서울답십리초에서는 여러 공간을 개선+조성할 목적으로 적합한 설계자를 찾던 중 EUS+건축에 연락해왔으며 수년간 학교 공간에 대한 설계 경험과 사용자 친화적인 설계 지향점을 인정하여 설계자와 사후설계관리자로 선정했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짧은 설계기간 동안 총 5개의 공간 (도서관 / 보건실 / 돌봄교실 2개소 / 늘봄교실)을 설계해야 했으며 각 장소의 예산교부처가 다름과 겨울방학과 봄방학 등 공사시기가 다름을 고려하여 진행했다. 이에 따라 설계팀과 학교 내 각 영역 담당자들의 밀도있는 소통이 이뤄졌으며 가장 큰 영역인 도서관의 경우 '꿈자람터'라는 명칭으로 기존 도서관보다 약 2배 정도 커진 면적에 학교에 들어서며 바로 눈에 띄는 위치로 확장, 개선되도록 설계되었다. 나머지 영역들은 예산 상황에 맞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개선과 조성에 촛점을 맞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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