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공간에 진심을 다해 디자인 해온 EUS+는 트리니엘 플레이룸을 설계하며 ‘놀이의 장‘ (Play Field)으로 입체감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 개념을 지었습니다.

어린이 연령과 활동의 에너지 레벨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 필드가 모여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전체를 감싸는 곡면의 ‘놀이 파사드’ (Play Façade)가 특별한 놀이풍경으로의 장소성을 어린이들 기억속에 남길 것입니다.

이 곳에서 어린이들은 능동적으로 자신의 놀이를 개발하여 항상 새로운 추억을 쌓아 가리라 기대합니다.

EUS+ has passionately designed spaces for the next generation, creating a new concept of play space as a "Play Field" with the design of the Triniel Playroom. Various play fields cater to different children's ages and energy levels, creating synergy, while the curved "Play Façade" envelops the area, leaving a memorable play landscape for children. It is expected that children will actively develop their own play and continuously create new memories in this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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