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s+architects

안녕하세요, 이유에스플러스건축사사무소입니다.

대한민국 서울의 유서 깊은 지역인 정동에 위치한 이유에스플러스 (EUS+ Architects)는

건축과 리모델링, 실내공간을 중심으로 특히 다음세대 공간에 집중하여 설계를 하고 있는 건축사사무소 입니다.

놀이풍경 / 학교 / 도서관 / 뮤지엄 / 복지공간을 포함하는 '놀이를 짓다'는 그 공간의 주인인 어린이, 청소년들의 참여와 함께 새로운 방식으로 설계함을 의미합니다.

물리적인 공간 뿐만 아니라 국내외 리서치와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그 안팎을 채우고 활기있게 만드는 컨텐츠에 대한 구상도 고려합니다.

주거 / 업무 / 상업 / 복합문화 / 종교 / 공공건축을 다루는 '삶을 짓다'는 클라이언트와 사용자의 요구를 발전시켜 모든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공간을 설계하며

건축기획, 도시설계, 마스터플랜부터 가구, 사이니지 등 관련된 디자인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공 부문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진행하면서 공사의 최적의 품질과 높은 효율성을 추구합니다.

시대와 컨텍스트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들을 재해석하여 통합된 개념을 지향하고,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주체들과 사용자 참여 디자인워크샵을 비롯한 소통과 협업의 과정을 통해 진정한 공간의 본질을 담은 건축을 설계하려 노력합니다.

이를 통해 EUS+가 설계한 공간 속에서 사람들은 각각의 공간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기록과 공감에 대한 진지한 인식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과정들은 아카이빙과 칼럼, 강연, 인터뷰, 출판, 전시 등을 통해서 새로운 건축문화의 실천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본국제주택건축공모전 대상 (1997), 서울시 벤치디자인 공모전 대상 (2008), 미국건축가협회 젊은건축가상 (2012),

김수근건축상 프리뷰상 (2014), 베니스건축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2016)를 포함한 이전의 건축적 성취들은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 국제공모 당선 (2016), 뉴욕 자유박물관 국제공모 당선 (2016), 서울로 2단계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2018),

국제건축가연맹 어린이 청소년 건축교육 프로그램 골든큐브 어워드 한국대표 (2020)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리모델링'으로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2020) 최우수상,

전주 시립도서관 내 '우주로1216' 으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2020) 대통령상과 휴먼시티 국제 디자인 어워드 (2022) 우수상과 시민상,

'횡성공근초등학교 학교공간혁신'으로 강원도 교육감 상 (2021)과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장려상 (2022) 등 국내외 건축상들을 수상 했습니다.

미국과 유럽,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수 년간 건축 교육과 실무가 탄탄한 팀원들이 함께하는 EUS+는

현재 서울대 / 고려대 / 국민대 / 홍익대 / 숙명여대와 여러 뮤지엄, 어린이건축 프로그램 등 다음세대 건축교육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미스 반 데 로에: 단순미의 위대한 건축가' / '세계조각공원'(공저) / '21세기 새로운 뮤지엄 건축'(공저) / '도시 문화 산책' (공저) /

'놀이가 아이를 바꾼다'(공저) / '나는야 꼬마 건축가' / 'AT*10; Alternative Territories' /

'이를테면, 그단스크' 와 같은 저서들도 출간하였습니다.